뇌졸중 치료는 시간이 관건!

뇌에는 약 1300억개의 신경세포가 있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 인간이 생각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면 많은 신경세포가 죽게되고 12km의 신경돌기가 괴사한다고 합니다.

치료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으면 시간마다 긴경세포가 약 3.6년의 정상 노화과정 정도로 소실되는데 뇌세포는 괴사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뇌졸증이 발생했을때 더이상 신경세포가 괴사하지 않도록 응급치료가 1분1초를 다툴정도로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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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를 파악하여 주변의 병원이나 사전에 설정해 놓은 병원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검색조건에 맞추어 맞춤 검색이 가능합니다.

즐겨 찾기 설정이 있어 맞춤검색항목을 정리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뇌졸중 자가진단법이 있어 매우 좋습니다.

응급할시 원터치로 119에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뇌졸중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서 보실 수 있고, 전문적인 서적도 알려줍니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제작되어 신뢰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119어플을 사용하세요.

뇌졸중 발생시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환자를 옮기는게 최선입니다.
따라서 뇌졸중인지를 빨리 인지하고 치료가 가능한 가까운 병원이 어디인지를

사전에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프란스병원 뇌졸중센터에서 "뇌졸중119"라는 어플을 개발하여 무료배포를

하고있습니다.

가족들중 뇌졸중의 위험이 있는 분이 있다면 "뇌졸중119"어플이 반드시 받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가 진단 및 현재위치에서 혈전용해치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알려주며,
뇌졸중의심시 119로 바로 전화 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발생시 잘못된 상식의 자가치료나, 우황청심환을 드시게 하는 것은 오히려

신경학적 증상을 더 악화시키고 흡인성 폐렴같은 합병증을 발생해 굉장히 위험하니,

반듯이 응급진료센터에 빨리 가는 방법외에는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본 내용은 세브란스병원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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